경찰청 항공과는 야간범죄 예방과 인명구조 등을 위해 경찰헬기에 열적외선 카메라를 도입하기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헬기에 열적외선 카메라를 도입하면 야간 도주자 검거와 실종자 수색 등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열적외선 카메라를 앞으로 매년 1대씩 도입할 예정이며 효과를 파악해 도입대수를 더 늘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경찰은 항공대 활동지역을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24시간 항공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