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을 납치했던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초등학교 2학년 김 모 군을 납치하고 부모에게 돈을 요구한 혐의로 24살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 씨 등은 어제 저녁 6시 40분쯤 경남 진해시 용원동에서 김 군을 납치한 뒤 부모에게 8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해 5,000만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 등은 카드 빚 등을 갚기 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