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시큐리티뉴스

시큐리티뉴스

고등학생 영입 안성 신흥조폭 60명 검거
✍️ 관리자 📅 2009.11.03 00:00 👁 304
경기도 안성 일대에서 지역 폭력배와 고등학생을 규합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폭력을 휘둘러온 신흥 조직폭력배 '신파라다이스파' 조직원 6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안성 신파라다이스파 두목 윤 모(41) 씨 등 7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조직원 이 모(36) 씨 등 5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조직에 가입한 뒤 유흥가 순찰을 돈 고등학생 15명에 대해 계도 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 10월 모 건설업체가 발주한 10억 원 상당의 폐기물처리 공사계약 과정에 압력을 행사해 두목 윤 씨가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업체에 공사를 낙찰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2004년 9월 모 아파트 외벽페인트 공사를 하며 하청업체를 협박해 공사대금 1억 9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올해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을 조직원으로 끌어들인 뒤 조를 짜 안성시내 유흥가를 순찰하도록 해 조직에 적응시켜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두목 윤 씨가 지난 2001년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지역 폭력배와 불량 고등학생들을 모아 폭력조직을 결성했고, 폐기물처리업체를 운영하며 조직 운영자금을 마련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다음글 '자녀납치' 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 중국인 3명 검거
▼ 이전글 수원 여아 성폭행 윤모씨 "2건 추가 범행"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