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BRAND

시큐리티뉴스

여의도지구대 경찰 3인방 활약상 '화제'
✍️ 관리자 📅 2014.06.17 10:02 👁 158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소속 경찰관 3인방의 종횡무진 활약상이 화제다. 김성욱 경감과 김두환·이주녕 경사가 주인공이다. 관내 치안을 책임지는 이들은 투박한 손으로 직접 학교폭력이나 성범죄 예방 홍보물을 제작·배포하는 일이 이젠 일상이 됐다. 지난달 12일 학교폭력 신고 안내 문구를 넣은 명함을 만들어 밤 10시께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앞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여고생에게 일일이 배부했다. 일주일 후에는 포스터의 축소판인 리플릿을 제작했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제목의 이 리플릿에는 학교폭력 예방법과 신고법이 상세히 기재돼 있다. 3인방은 이 리플릿을 들고 곧바로 여의도고등학교로 직행, 하굣길 학생들에게 모두 나눠줬다. 이달 초에는 여성안심 귀갓길 신청 방법에 대한 여의나루역 인근 편의점 주민의 문의에 '여성안심 귀갓길 서비스 홍보 태크'도 만들었다. 이 태크에는 서울시 여성안심귀갓길 스카우트 제도를 소개하는 내용까지 포함돼 있다. 이들의 관심사는 경찰 담당업무가 아닌 곳까지 뻗쳐 있었다. 지난달 초 여의도지구대에 한 주민이 찾아와 "A아파트 자유공원의 맨홀 안에 나뭇잎 등 쓰레기가 꽉 차 있어 장마철 안전사고가 염려된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 얘기를 접한 3인방은 구청과 함께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고선 쓰레기 수거 조치를 했다. 김 경감은 "당시 '발로 뛰는 경찰관이 고맙다'라고 말을 전해 들었다. 뿌듯했다"고 전했다. 출처:뉴시스
▲ 다음글 법원, 신변보호 조치 강화
▼ 이전글 '수상한 전화 안받게 해주는 앱 나왔다' 경찰 사이버캅 어플 출시
목록

🔒 비밀번호 확인

글 작성 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Made with Cms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