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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뉴스

네살배기 딸 이용한 미용실털이 40대女
✍️ 관리자 📅 2009.11.09 00:00 👁 260
네 살배기 딸을 절도행각에 이용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미용실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이 모(4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월 14일 사하구 괴정동 한 미용실에서 4살난 딸이 소란을 피우는 틈을 타 손님인 김 모(50) 씨의 가방에서 현금 70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22차례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 씨 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은 소규모 미용실만 골라 금품을 훔쳤으며 절도 행각을 벌일 때마다 딸을 데리고 갔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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